I don't know when to quit! But I know when do I q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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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 우수관용 필수품...yo!!

아래 사진은 찍어 놓은게 없어 예를 들려고 퍼 온건데요..아파트 베란다에 이렇게 생긴 우수관이 있지요.원래 빗물이 빠지도록 되어 있지만... 여기 세탁기 연결하는 사람도 많지요.그건 뭐 그렇다치는데... 제가 사는 아파트... 같은 라인에 여기에 애완 동물 똥 오줌을 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봅니다.이건 음식물 쓰레기 냄새도 아니고.. 사람 오줌 냄새도 아닌데 뭔가 불쾌한 냄새가 어디선가 나더군요.냉장고 냄새인가?? 캠핑 용품이 곰팡이 핀 건가?? 한참을 찾다보니 저기서 올라오는 냄새더군요.베란다에 빨래도 말리고 있기 때문에 랩으로 감싸보기도 하고 테잎으로 막기도 하고 별 짓을 다 했는데도 효과가 없더군요.그러다가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아보니 이런 제품이 있네요.우수관 커버 등등..  삐쭉 나온 선은 제습기 ..

330만원짜리.... 장난감입니다...

330만원짜리.... 장난감입니다...NVIDIA® Jetson AGX Orin 64G... 나름 Jetson 모델 중 최상급이네요.  GPU 코어가 2048개.... 허거덕.. 약 2000달러... 지금 환율로 2,694,000원.. 관부가세 포함하고... 배송을 생각해보면 국내 보유 물량 구매하는거나 비슷할 듯 해서 국내에서 샀습니다. 이걸로 뭘 할건지는 이제 생각해봐야겠죠..선지름... 후고민..

궁시헝 궁시렁 2024.05.16

캠핑 왔습니다.. 비를 동반한 낙동강 똥바람에 두 팀이 포기하고... 한팀은 두시간째.

캠핑 왔습니다.. 비를 동반한 낙동강 똥바람에 두 팀이 포기하고... 한팀은 두시간째... 타프 치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를 보니 바람과 비가 같이 있길래.. 저는 좀 비바람에 버틸만한 타프와 간단한 텐트만 챙겨 왔는데요. 어제 부터 예약이라 아침에 일찍 와서 그래도 고생은 안 했는데요. 점심 이후 부터 비와 똥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철수한 두 팀이 하필이면 똥바람이 최고치를 칠 때... 오셔서 여자 혼자 오신 분은 타프 치다가 현타가 오셨는지...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시네요. 커플이 와서 남자만 열심히 쉘터 치고 있던 곳은 한 50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들릴만한 '딱!!' 소리.. 똥바람에 폴대가 부러진거 같더군요. 쉘터도 바람이 없을 때 혼자는 가능한 정도로 좀 큰 걸 가져오셨던데요. 오늘 같은 날씨..

알리에서 물건 구매시 주의 사항 추가입니다. - 2

아침에 올린 글 https://miscellany.tistory.com/135 에 이은 추가 사항입니다. 이런 메시지가 오면서.. 갑자기 택배 회사에서 물건 수거 때문에 방문 하겠다라고 연락이 왔네요. 알리 판매자가 쿠팡등에 구매 대행(?)을 하면서 돈을 받아 챙기고 물건을 반품하는 식으로 돈을 챙기는 방식인가 봅니다. 이거 참 애매하네요... 상황 설명이 어렵다고 하셔서 간단히 정리합니다. 저는 알리에서 물건을 샀습니다. 결제를 하고 물건까지 잘 받았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알리 판매자는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하면서 제 주소로 물건을 보낸겁니다. 그리고 물건을 반품 시키는 것 까지 한거죠. 저는 물건을 받은 상태인데, 알리 판매자는 물건을 반품시켰으니 구매 비용을 환불 받은거죠. 저는 물건을 받았고, 알..

궁시헝 궁시렁 2024.04.16

알리에서 물건 구매시 주의 사항 추가입니다.

알리에서 물건 구매시 오래 걸리는 배송 기간을 이용해서 , 허위 송장으로 배송 했다고 하고 시간이 지나 자동으로 구매 확정이 되도록 만든 다음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제거해서 환불이 불가능 하게 만드는 수법은 예전부터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당한(?) 방법입니다. 혹시나 해서 물건 A 라고 하겠습니다. 캠핑용 물건 A를 알리에서 샀습니다. 국내에서 배송비 포함해서 사느거 보다 몇천원 정도 싸길래 .. 당장 급한것 도 아니라서 그냥 샀습니다. 그리고 잘 받았습니다. 이제 한달쯤 지나 전화 연락을 받았습니다. 물건 A라는걸 구매한 적이 있느냐.. 어디서 구매를 했느냐? 처음에는 물건 판매자가 옥션, 쿠팡등에 올려 놔서 제가 구매한 기록을 못 찾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이 당시에는 정확히 어..

궁시헝 궁시렁 2024.04.16

4일간 무계획 여행 후기...

2024-02-14 작성글... 9일 오전 10시 반쯤에 출발해서 12일 오후 8시쯤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1607km ... 하루 평균 400km 정도 달렸네요. 2번 주유를 했네요. 거의 매일 한 5~6시간 운전하고... 구경 좀 하고... 반복이였네요. 마지막에 속초에서 부산까지는 국도만 타고 7시간 정도 걸린거 같네요. 부산에서 충남 보령으로 갔다가 전라남도 쪽으로 내려오다가... 다시 강원도 가서 동해따라 내려오는... 참 멀고 먼 길을 달렸네요. 가는 길에 처음으로 마이산도 봤습니다. 저는 말 귀보다는 귀여운 강아지 귀가 생각나던데요.. 충남... 이런 쪽은 산이 많이 없더군요. 언덕 정도?? 거의 도속도로 옆으로 산이 가득한 곳만 다녔는데 나름 새로운 느낌이였습니다. 대관령 휴게소에서 쌓여있..

소심한 계획형 ISFJ가 무계획 여행 4일차...

며칠 전: 외국에서 지내는 동생이 연휴에 들어오는데.. 숙소가 비싸 예약을 못 했답니다. 그래서 집을 비워줘야 합니다. 거실 하나 방 하나 있는 작고 오래된 아파트라 같이 지내기엔 불편하거든요.. 계획형이라 어디 가면 시간, 이동 경로동을 미리 세워두는 편인데요. 어떤 계획을 할 여유도 없이 집을 나갑니다. 제 성향은 이렇습니다. 낚시를 간다고 하면.. 낚시 포인트가 5시 반쯤이 일출 시간이니,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리니 4시 반에는 출발해야하고 ,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야하니 10분 정도 당겨야하고, 그러면 4시에는 일어나야하고... 6시간 정도는 자야하니 10시 전에는 잠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대략 점심은 9시 전에는 든든하게 먹어둬야하고. 내일 도착하면 편의점 김밥으로 배를 채우고 4~5시간..

J의 무계획 여행.. 충남 보령 유령 아파트..

2024-02-09 작성 글 부산에서 6시간 걸렀네요. 해가 지기 한시간 정도 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처음엔 무섭거나 공포스러울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가 져갈 때 석양 빛을 받아서 그런가 처음엔 어? 상태가 괜찮은데... 였습니다. 근데 해가 비치지 않는 뒤쪽은 곰팡이들 때문에 거무튀튀하네요. 한바퀴 돌면서 여러 사진들을 찍었는데요. 뭔가 안타까운 생각들만 드네요. 옥상이 안 보이는걸로 봐서 위로 더 지을 예정이었던거 같고.. 이런 논밭이 있는 곳에 아파트 단지가??? 라는 생각도 들고... 공사하면서 쌓아놓은 벽돌이 30년째 저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런 생각 저런 생각들을 하게 만들더군요. 소리도 없고 움직임도 없고... 정말 고요함 그 자체네요. 요즘 아파트..

휴대용 접이식 듀얼 모니터 Lepow DualViews: The Most Flexible Dual Monitors....

kickstarter 나 indiegogo 에서 펀딩하는 제품들을 가끔 시도(?)하는데요. 성공 한것도 있고 실패한 것도 있고 못 받은 것도 있고.... 그렇죠. 그리고 대부분은 기간이 예상보다 오래 지나 이미 카피 제품이 나올 정도도 된다는거죠. 이번에는 Lepow DualViews: The Most Flexible Dual Monitors.... 라는 제품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휴대용 2개의 15.6인치 모니터입니다. 15.6인치 중 1080p 제품들은 이미 참여자에게 배송이 되었고 양산품으로 알리등에서 팔고 있습니다. 저는 2560*1440으로 해상도가 좀 높고 모니터 2개 중에 1개는 터치 스크린이 되는... 나름 최상급 모델을 골랐구요. 오늘 배송 받았습니다. 박스 포장은 이렇구요.. 생긴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