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동창천 고정대교
날짜 2018년 10월 27일 12시 ~ 3시
출장과 한 여름 땡볕으로 인해 한 5개월 낚시를 쉬고,
최근에 허리를 삐끗했지만, 날로 변하는 날씨를 보니 지금 낚시를 못 가면 더 못 갈것 같더군요.
그래서 늘 가던 곳(최근 들어 새로운 포인트 찾지를 못한 문제가 있네요)에 갔습니다.
장소는 동창천 고정대교 근처입니다.
일단 풍경 사진들입니다.
날이 쌀쌀해져서 풀이나 갈대등이 많이 말랐을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덕분에 이동하는게 쉽지 않아 허리 삐끗한게 더 심해져서 3시간 낚시하고, 집에 가서 12시간을 잤네요. '_';;
많이 잡지는 못했네요.
고정 대교 하류에서 하다가, 상류쪽 보 있는 곳에 갔다가 다시 고정 대교 하류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번에는그래도 좋았던데, 제가 있을것 같아서 던진 곳에서 잡은게 많네요.
수심 얕은 돌밭 + 수초 근처가 포인트더군요. 대신에 다 짜치들이네요.
채비는 노싱커로 바닥을 긁거나 텍사스 리그가 먹힙니다.
캐스팅 후 보통 5초 이내 무는것 같은데요.
입질이 톡톡~ 은 아니고요. 그렇다고 물고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감다보면 무게감이 느껴지는 입질입니다.
3번 정도 바늘털이로 털렸는데, 역시나 놓친 고기가 커보인다고, 크기는 컸습니다. 3짜 이상.
놓친 것 중 제일 큰 것은 바닥에 걸린 줄 알 정도였습니다. 바닥에 걸린 줄 알고 낚시대를 흔들고 있는데 수면에서 바늘털이 하면서 도망가네요.
하여튼 허리가 더 아파진거 말고는 오래간 만에 웨이딩도 하고, 짜치들이지만 손만도 봤습니다.
얘네들 아직은 립스틱 안 발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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