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도 그렇고 업무용도 그렇고 3D 프린터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USB 메모리를 둘 데가 없어서 키보드 근처에 대충 뒹굴러 다니게 놔두고 사용하던걸 좀 자리를 만들어 줬습니다.
역시나 USB 크기를 자로 잰 후에 이렇게 저렇게 요롷게 구상을 하고
스케치 업으로 슥슥~~~
모니터 아래 약간 경사지게 붙이기 위해 한쪽은 삐딱하게..
3D 프린터에게 일을 시킵니다.
좀 깔끔하지 않은 이유는 품질보다 속도를 높여서 그렇습니다. 어차피 봐줄 사람도 없기에.
모니터 아래 양면 테잎으로 붙입니다. 역시 3M !!
간격을 좀 넓힐 걸 그랬나봐요. 달고 보니 너무 다닥다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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