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 글 작성일 2016년 6월 16일 이번에 다운샷, 네고 리그용 몇가지를 추가하면서, 루어 용품 정리,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드베이트 보다는 웜 같은 소프트 베이트나 스피너 베이트 같은 와이어 베이트를 사용합니다. 사실 하드베이트로 잡은 적이 없어요. 슈어캐치, 다미끼, 버클리 같은 메이커는 비싸서 잘 사용을 안하고요. 옥션표를 사용합니다. 저기있는 다미끼는 얻은거네요. 이번에 다운샷용 싱커와 바늘, 비드등을 사면서 뭔가 좀 복잡해졌네요. 역시나 비메이커. 하드 베이트는 있기만 할 뿐.. 물고기 입에 들어가본 적이 없는 애들입니다. 배스를 잡았을 때 대부분 손으로 바늘을 빼는데요. 얼마 전에는 낚은 배스에 바늘이 눈에 가까이 박힌 적이 있습니다. 쉽게 빠지지가 않아서, 그 녀석 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