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회식으로 가봤습니다. 4명..
기본 밑반찬들.. 이건 셀프바에서 추가가 가능하더군요.
이게 1Kg 인가.. 해서 8만 5천원이였나?? 4명이서 먹으려고 2kg 시켰는데.. 양으로는 모자란 느낌입니다.
손님이 많이 없는 시간에는 구워주신다고 하더군요.
역시 남이 구워주는게 맛있습니다.
처음 1Kg 는 잘 구워주셔서 맛있게 먹었는데, 남은 1Kg 은 우리가 굽다가... 탄 것들이 좀 많네요.
추가로 한라산더덕 고추장장어구이... 3만 5천원.
약간 매콤하니 뜨뜻하니.. 맛있더군요.
원래 비싼 건지.. 최근에 오른 건지.. 처음 가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은 어딜가나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는 느낌들을 받게 되네요.
목요일 오후 그런가 거리도 한산하고 손님들도 별로 없네요.
오후 10시 정도 되니 가게들이 문을 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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